「인앱 이벤트 압축」 실습 후 이벤트 수를 41개에서 11개로 줄였습니다. 리포트가 짧아져 주간 회의가 수월해졌고, 광고 쪽 UTM 규칙도 같은 문서에 묶었습니다. 라이브 클리닉 시간대가 야간이라 한 번은 녹화로 대체했습니다.
후기
현장 언어로 남긴 피드백
특정 모듈과 기능을 언급한 후기만 게시합니다. 과장된 일률 평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들었어요. 딥링크와 캠페인 소스를 같은 네이밍으로 맞추는 파트가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MMP 콘솔 화면이 강의 자료와 버전이 달라 초반에 헤맸습니다.
이커머스 앱 운영 쪽입니다. 코호트 교차표로 ‘고비용 캠페인인데 D1 온보딩 완료율은 높은’ 구간을 찾아 예산 비중을 옮겼습니다. 완벽한 인과는 아니라고 강의에서 분명히 해서, 내부 보고에도 그 한계를 같이 적었습니다.
사례: 구독 앱의 캠페인 재매핑
콘텐츠 구독 앱 팀(5명)이 「조직 정렬」 티어로 참여했습니다. 기존에는 설치 수만 캠페인별로 보고, 유료 전환은 앱 전체 합산이었습니다.
워크숍에서 유료 전환 이벤트를 캠페인 ID와 조인할 수 있도록 파라미터를 추가하고, 7일·14일 윈도우를 분리했습니다. 8주 후 팀 내부 회고에서는 “저효율로 보이던 브랜드 캠페인이 구독 유지 7일 지표에서는 상위권”이라는 합의가 나왔습니다. 도구 교체는 없었고, 측정 사전과 SQL 뷰만 정리했습니다.
사례: 핀테크 온보딩 병목
KYC 단계 이탈이 특정 네트워크에서만 높게 나타난다는 가설을 「캠페인 → 앱 행동 연결 실무」 과제로 검증했습니다. 네트워크 파라미터와 KYC 실패 사유 코드를 같은 세션 ID로 묶어, 실패 사유 분포가 캠페인별로 달랐음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랜딩 카피 실험 범위를 네트워크 단위로 좁혔습니다.